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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러브하우스’로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 개선 앞장

작성일 : 2025-09-03 10:53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취약계층에 맞춤형 복지서비스까지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러브하우스 맞춤형 복지서비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이 지역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러브하우스’를 추진,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현경면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장애인 세대를 지원했다. 해당 가정은 집 내부에 수도관이 없어 마당가의 수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한 생활을 이어왔으나, 이번 공사를 통해 수도·전기 설치와 싱크대 시공이 이뤄지며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복지관은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개별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복지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했다. 그 결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하며,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정병순 관장은 “러브하우스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가 아니라 이웃의 삶을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정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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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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