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9-03 11:29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생활 안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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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취약계측 생필품 지원 사진 |
무안군(군수 김산)은 2일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필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김동우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앞으로 생필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정기적인 후원 체계를 마련해 계절별·상황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김동우 부회장은 “무안군과 함께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온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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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취약계측 지원 업무협약 사진 |
김산 군수는 “무안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신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과 장학사업, 물품 후원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나눔과 연대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무안군과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밀착형 복지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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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