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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떠나지 않는 전남” 김경수 위원장, 목포대서 해법 제시

작성일 : 2025-09-04 11:00


제1회 글로컬대학 인문학콘서트, 9월 9일 개최


 

국립목포대학교 정상묵홀에서 올해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연사로 나선다.
 

전남 청년 인구 유출 해법을 모색하는 대화의 장이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열린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직접 전남형 균형성장 전략과 청년이 머물고 싶은 지역 만들기 방안을 제시한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목포MBC와 공동 주최로 오는 9월 9일(화) 오후 1시 30분, 도림캠퍼스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제1회 글로컬대학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청년이 바꾸는 지방시대: 광주·전남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김경수 위원장이 직접 ▲취업 ▲주거 ▲이동·돌봄 ▲문화·안전 등 생활 인프라와 전남형 산업·교육·정주 전략을 풀어내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선택’을 만드는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다.

행사는 강연–대담–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사회는 목포MBC 허연주 아나운서가 맡는다. 대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이 현장에서 함께하며, 목포MBC 생중계를 통해 목포, 무안, 신안, 강진, 영암, 장흥, 진도, 완도, 해남, 함평 등 전남 서부권 10개 시·군에 현장의 열기가 전달될 예정이다.

국립목포대는 “정책 구호를 넘어 청년의 일상 언어로 균형성장을 재해석하는 자리”라며 “대학 강당을 토론의 장으로, 방송을 통해 논의를 지역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대 글로컬대학 인문학콘서트는 대학과 지역사회 공동체를 연결하는 연간 기획으로, 지난해에는 황지우 시인, 유시민 작가, 황석영 소설가 등이 참여해 세대와 지역을 넘는 공론장을 만들어왔다.

문의: 글로컬대학추진단 ☎ 061-450-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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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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