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9-04 11:21
주거 안정과 출산 장려 위해 48가구 선정… 9월 1일부터 신청 접수
선착순 아님… 신청 서두르세요!

무안군(군수 김산)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을 구입한 무주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자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최대 36개월간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가구는 월 25만 원 한도로 3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한 가구당 최대 90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규모는 총 48가구이며, 신청 대상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또는 디딤돌 대출 심사를 통과하고,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 사이에 6억 원 이하의 무안군 소재 주택을 구입한 가구다.
세부적으로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이 대출 심사일로부터 7년 이내여야 하며,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 부부합산 연소득이 8,5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자녀가정의 경우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이어야 하며, 그중 1명은 만 12세 이하이고, 부부합산 연소득이 1억 원 이하이어야 한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평일 근무시간(09:00~18:00)에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자격 요건을 충족한 가구 중 소득순으로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11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승헌 무안군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결혼 초기 가정과 자녀가 많은 가정이 무안에서 안정적으로 터전을 잡고 아이를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가구당 최대 900만 원이라는 큰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대상이 되는 군민들께서는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행정공개 > 알림마당 >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무안군청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061-450-418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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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