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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초청 ‘청렴 특강’ 개최

작성일 : 2025-09-16 14:06

 


법의 정신으로 되새기는 청렴 가치, 군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2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청렴, 법의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대규모 청렴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해 반부패·청렴의 가치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청렴 교육을 넘어, 법치주의적 관점에서 공직사회와 지역사회가 지켜야 할 청렴의 본질적 의미를 짚어보는 자리다. 특히 문 전 소장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법의 정신이 사회에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청렴이 공동체 신뢰와 사회 정의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청렴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발전을 지탱하는 가장 튼튼한 기초”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뿐 아니라 군민 모두가 법의 정신에 기반한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감하고, 무안이 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청렴의 울림을 공유하고, 신뢰와 협력의 공동체 문화를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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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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