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9-18 12:10

환경정화 활동으로 걷고 싶은 명품 길 조성

무안군 망운면(면장 김지윤)은 17일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신경태),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희숙)와 함께 망운면 노을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산책로와 공원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풀베기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쾌적하고 걷고 싶은 노을길을 조성해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게 아름다운 산책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낙지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신경태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이희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망운면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걷기 좋은 산책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망운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지윤 망운면장은 “뜻깊은 활동에 협조해 주신 사회단체에 감사드리며, 이번 정화활동을 계기로 아름다운 망운면을 만들어 ‘클린 무안’의 목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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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