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9-18 14:28

섬마을 주민 삶의 질 격차 해소 조례 제정 공로… 입법활동 우수상 영예

무안군의회 김봉성 의원(행정문화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이 법률저널이 주관한 ‘2025 지방의정대상’에서 입법활동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전국 수상자 46명 가운데 군 단위 기초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지역 정치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지방의정대상’은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정 성과를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지역 정치인의 입법 활동과 정책 연구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김봉성 의원은 「무안군 섬마을 주민의 삶의 질 격차 해소 지원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해 섬 주민들의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 제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실효성 확보를 위해 관련 예산을 반영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수상 소감에서 김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조례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조례와 정책 입안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무안군 의정활동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됨은 물론, 군 단위 기초의원 입법 활동의 모범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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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