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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 무안 1+1 솔로둘로 프로젝트’ 청춘 남녀 심장 저격

작성일 : 2025-09-23 14:32

 


“나만 설레? 같이 설레자!” 연애·결혼·정착까지 잇는 특별한 인연의 장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올가을, 솔로 청춘 남녀를 위한 만남 프로젝트 ‘2025 무안 1+1 솔로둘로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7쌍의 커플이 탄생했고, 일부는 결혼까지 이어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 참가자는 “비록 결혼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인연을 만난 경험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올해 역시 신상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참가자 전원 가명으로 진행되며, 커플 매칭 결과도 본인들만 알 수 있도록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홍보 문구만 봐도 젊은 층의 관심을 끈다. “연애는 타이밍! 지금이 기회다!”, “나만 설레? 같이 설레자!”라는 메시지가 참가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무안군 인구정책과 한승헌 과장은 “많은 청춘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행복한 정착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 대상은 무안군에 거주하거나 군내 직장을 둔 만 24~36세 미혼 남녀(1989~2001년생)이며, 신청은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wanti@korea.kr)로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는 무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역 청년들이 관계를 맺고 삶의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연애에서 결혼, 그리고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무안군의 시도는 청년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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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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