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9-26 10:36

무안경찰서장과 함께 복지시설 방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협으로”

목포무안신안축협 문만식 조합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문 조합장은 정성일 무안경찰서장과 함께 9월 24일 무안군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생활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자리였다. 문만식 조합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희망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조합장은 지난 7월 15일부터 무안경찰발전위원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치안과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어, 이번 나눔 활동은 축협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역 사회 리더로서의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나눔 활동은 단기적 복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연대와 상생을 강화하는 긍정적 메시지를 던졌다. 일회성 지원이 아닌 꾸준한 관심과 제도적 연계의 긍정적인 선례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사회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한 주민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이런 온정이 큰 힘이 된다”며 지속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이 농축산업 기반 협동조합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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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