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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민방위 업무추진 우수기관 표창 |
전남 무안군이 민방위 업무 분야에서 모범 지자체로 인정받으며 다시 한번 ‘안전도시 무안’의 위상을 입증했다. 군은 지난 24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민방위 대원 편성·관리, 교육훈련, 시설·장비 관리 등 전반적인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성과다.
특히 올해는 비상급수시설 기능 개선 사업을 통해 음용수 급수시설을 4개소로 확대하고, 무안읍과 일로읍의 노후 경보시설 2개소 교체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주관 민방위시설 특별검열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체계적인 시설 관리 능력을 재차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도 노후 경보시설 교체와 비상급수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확고한 비상대비 태세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지역사회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민들은 “실질적인 시설 개선이 체감된다”며 안도감을 나타냈고, 지역 안전단체 관계자들은 “이번 표창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 참여와 협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평가했다.
무안군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관 표창을 넘어 군민의 안전이 행정의 최우선 가치임을 다시 확인시킨 상징적 성과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상시 대비 체계가 강화될수록, 무안군은 더욱 신뢰받는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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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