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

HOME > 뉴스 > 군정

무안군, 청년정책 전국에서 통했다…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작성일 : 2025-10-14 15:23

 

 


청년센터 이원화·창업·주거지원 등 정책 성과 주목

전국 일자리대상 ‘대상’ 이어 청년정책까지 2관왕 쾌거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무안군

 

전남 무안군이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무안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청년 지원’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청년의 자립과 정착을 위한 실질적 정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시책을 발굴·공유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국 단위 정책 경연대회다.

 

무안군은 이번 대회에서 청년 일자리와 주거, 창업, 공동체 활동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무안읍과 남악신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청년센터·청년플랫폼 이원화 운영이 주목받았다. 무안읍은 취업과 창업 중심의 실무형 거점으로, 남악신도시는 문화와 네트워킹 중심의 청년 소통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창업활동비 지원, 청년상가 운영을 통해 구직과 창업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과 청년보금자리 사업지구 선정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썼다.

 

무안군은 이러한 다층적 정책이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유출 방지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수상은 무안군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무안에서 일하고, 사랑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일자리 공시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인센티브 사업비 8,5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는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으로, 무안군이 일자리 분야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무안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청년과 일자리 정책을 군정 핵심축으로 삼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무안’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올해 초에는 청년보금자리 사업지구로 선정돼 주거 안정 기반을 마련했으며, 하반기에는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사업과 청년공동체활동 지원사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년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정책협의체’를 운영하며, 청년이 정책 설계 단계부터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화했다.

무안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모두 수상하며, 청년정책과 일자리정책 분야의 전국적인 모범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저작권자 ⓒ 무안군민신문(무안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익을 위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Copyright (c) (유) 무안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