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0-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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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5일 진행된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교육 |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시작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조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에는 조사원 50명과 예비조사원 5명이 참여했으며, ▲조사 항목 이해 ▲조사 절차 및 응답 요령 ▲태블릿PC 활용법 ▲사례 중심 실습 ▲조사 중 안전수칙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자조사 시스템을 활용한 실습 교육이 강화되어,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답 입력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대규모 국가 통계조사로, 인구와 가구, 주택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여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무안군의 경우 전체 가구 중 20% 표본 조사구가 선정되어, 해당 지역의 내·외국인과 그들의 주거형태, 가족 구성, 거주 기간, 결혼 계획, 돌봄시간 등 42개 항목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조사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과 전화조사로 먼저 실시되며,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조사가 병행된다.
김산 군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군의 정책 방향과 복지사업, 도시계획 수립의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정확한 통계는 곧 미래의 행정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무안군은 조사기간 동안 군민이 안심하고 조사에 응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와 응답자 비밀 보장을 철저히 준수하고, 조사원의 친절한 응대와 정확한 자료 수집을 통해 신뢰도 높은 통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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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