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0-29 12:22

지역민 18명 이수… 도민 생명안전망 강화에 기여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는 RISE 전남 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심폐소생술(CPR) 심화 교육과정을 지난 10월 25일(토)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민의 응급대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고등학교 교사, 보건계열 학과 지망생, 지역 금융기관 및 무안국제공항 직원 등 다양한 직군의 지역민 1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전원이 전 과정을 이수하며 심폐소생술 실습 능력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이번 심화과정은 단순한 이론 위주의 강의가 아닌,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내용에는 ▲심폐소생술 기본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이 포함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대비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자신감을 키웠다.

초당대학교 RISE 사업단장 송환 단장은 “이번 심화과정을 시작으로 앞으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도민의 생명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특히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초당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전문화 확산과 응급대응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며, 향후 전남 지역 전반에 걸쳐 생명존중 문화 정착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무안군민신문(무안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익을 위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