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05 09:59


청년의 열정과 희망이 넘치는 축제, 군민 협조 당부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남악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5회 무안 YD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일부 도로 구간의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의 꿈을 응원하고 희망을 지원한다’는 취지 아래 다양한 청년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남악 일대가 젊음의 열기로 물들 전망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 퍼레이드는 15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 시간 동안 ▲김대중광장 → 하나은행 사거리 → 국민은행 사거리 → 남악중앙공원 어린이놀이터 방면 → 남악중앙공원 → 남악옥천냉면 → 구 10,000 LAB 커피 → 김대중광장 구간은 전면 차량 통제가 이루어진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남악 세광프라자~대죽통로 사거리 구간은 전면 통제되며, ▲남악 88포차~E안경 입구, ▲10,000LAB커피~김대중광장 구간은 일방통행만 허용된다.

무안군은 주말 동안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리는 길거리 농구대회 등 부대행사에 대비해, 행사장 주변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관람객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안내 표지판 설치, 현장 통제 인력 배치, 경찰 협조 등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YD페스티벌은 청년의 에너지와 창의가 무안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대표 청년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교통 통제에 따른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제5회 무안 YD페스티벌은 남악중앙공원 전역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청년 예술공연·퍼레이드·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남악이 젊음과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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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