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06 13:26


80여 팀 판매 참여·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동시 진행
소상공인 판로 지원·가족 체험·로컬푸드 직거래까지..지역경제 활력 기대

전남 무안군은 오는 11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로읍 오룡공원에서 플리마켓 행사 ‘마켓 올래(來)’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창업자의 상품 홍보 기회를 지원하는 동시에, 군민들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문화형 체험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행사장인 오룡공원 일대는 산책로와 휴식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주민들은 가을 정취를 느끼며 리빙·의류·액세서리·핸드메이드·푸드·체험 부스 등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피에로 공연, 풍선아트, 신발양궁 체험 등 어린이 대상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기대된다.
무안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정진)는 현재 판매자 80여 팀을 모집해 다양한 지역 상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같은 장소에서 무안 로컬푸드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손수진)이 진행 중인 ‘무안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도 함께 운영돼 플리마켓과 신선 먹거리 장터가 어우러지는 복합 장터 분위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플리마켓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들이 서로 협력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이라며, “군민들은 착한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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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