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21 18:15
전남 22개 시‧군 회장단‧기관단체장 참석… ‘진실·질서·봉사’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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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바르게살기운동 무안군 한마음대회 단체사진 // 사진제공 = 바르게살기운동 무안군협의회 정재길 청년회장 |
바르게살기운동 무안군협의회(회장 이지기)는 21일 개최한 ‘2025 바르게살기운동 무안군 한마음대회 및 강연회’를 300여 명의 회원과 군민, 전남도 내 협의회 가족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행동강령인 ‘진실·질서·봉사’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건전한 시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 9개 읍·면 협의회 회원들은 물론, 전남 22개 시·군 협의회장단 및 여성회장단, 바르게살기운동 가족 회원들까지 참여하며 무안군협의회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행사로 펼쳐졌다.
이날 한마음대회에는 박주영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산 무안군수, 정성일 무안경찰서장, 주요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도지사·도의장·군수·경찰서장·도협의회장 표창 ▲친절도민선정증 전달 ▲장학금 수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의 실천적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특별강연에 나선 김성현 교수는 지역 공동체 회복과 윤리적 시민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이 지역의 품격을 결정한다”고 밝혀 큰 호응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밝은 표정 속에 서로를 격려하며 단체 활동의 의미와 화합의 정신을 되새겼다.
이지기 무안군협의회장은 “전남 각지에서 함께해주신 회장단과 무안군 기관단체장,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무안이 더욱 밝고 건강한 공동체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이끄는 기회가 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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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