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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본격 돌입

작성일 : 2025-12-03 15:34

 

 


“정확한 응답이 농산어촌의 미래를 만듭니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오는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 방문면접조사에 들어간다.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대규모 조사로, 우리 농산어촌의 현황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는 핵심 통계 조사다.

 

올해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무안군 전역의 모든 농가·임가·어가 약 12,347가구와 행정리 436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국가 농림어업정책 수립, 예산 편성, 각종 표본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인터넷 조사는 이미 지난 11월 20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2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affcensus.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미응답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항목은 총 133개로, 농림어업 경영 실태, 인력 구조, 생산 기반, 생활·기반 시설 등 농산어촌 전반을 망라한다. 군은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하게 보호되며, 개인이나 개별 가구 정보는 외부에 절대 공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산 군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 군 농정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자료가 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기간 중 조사요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무안군은 남은 기간 동안 읍·면을 중심으로 인터넷 조사 참여 독려와 주민 홍보를 강화해 정확한 통계 생산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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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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