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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미래성장동력 ‘대규모 국책예산’ 탄력 받다

작성일 : 2025-12-05 13:20

 


서삼석 의원 “군민 체감 변화까지 꼼꼼히 챙길 것” 
농업·산업·공항 연계 사업 본격화


 

서삼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3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전남 무안의 미래성장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대규모 국책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농업혁신, 항공특화 산업, 환경·안전 인프라 등 지역 핵심 분야에 예산이 집중되면서 무안 발전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예산 확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무안에는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과 연계한 첨단 농업기술 인프라가 대거 신설된다. ▲농업 AX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22.5억(총 450억) ▲농업 AX 실증센터 20억(총 400억)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30억(총 300억) ▲AI 첨단농산업콤플렉스 조성 200억 등은 국가 단위 농업 DX(디지털 전환) 플랫폼 구축을 이끄는 핵심 사업이다. 지역 농업의 혁신생산 체계를 정착시키고 스마트농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 중심 산업 육성도 속도를 낸다.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추진 중인 ▲무안항공특화 산업단지 지원사업 20억(총 600억)은 항공정비(MRO)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 다변화를 이끌 전망이다.

 

 

여기에 ▲전남 갯벌생명관 건립 9억 ▲승달산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설계비 2.15억 등이 반영되며 관광·체험형 산업기반도 함께 강화된다. 군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사업도 빠짐없이 포함됐다. ▲무안천 하류 하천정비 2억(총 412억) ▲성남지구 침수예방 하수도정비 30억(총 492억) ▲창포호 비점오염 저감 9.5억 등은 정주여건 개선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사업들이다.

 

국가·광역 SOC도 안정적으로 이어진다. ▲무안·여수공항 시설개선 96억 ▲호남고속철도 2단계 1,016억 ▲현경~해제 국도 28억 등이 반영되어 접근성과 투자 매력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영암에는 친환경 선박·해상풍력 등 제조업 기반을 강화하는 예산과 안전체험교육장·어선건조지원센터 등 정주환경 개선 사업이 포함됐다. 신안은 소금생산단지·갯벌박물관 리모델링·섬숲경관복원 등 섬 특화 생태·관광 인프라가 확대되고, 비금~암태 국도·흑산공항 등 숙원 SOC도 정상 반영됐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 지방비 부담 완화(도 부담의무 30%)가 국회에서 반영된 점은 주민 재정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평가된다.

 

서삼석 의원은 “광주·전남 예결위원과 전라남도, 3개 군 공직자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예산이 실제 사업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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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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