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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무안신안축협, ‘따뜻한 겨울’ 만든 나눔 실천… 지역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축협

작성일 : 2025-12-05 13:41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공동체적 가치 실천에 앞장섰다.

 

지난 12월 5일 목무신 축협 하나로 마트에서 열린 행사에는 문만식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여성 축산단체인 여성한우회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로 버무린 김장김치 700포기와 돼지고기 350kg을 정성껏 준비해 350박스의 꾸러미로 구성,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겨울은 취약계층에 더욱 혹독한 계절”이라며 “지역의 온기를 나누는 데 축협이 늘 앞장서겠다”고 뜻을 모았다.

 

목포무안안신안축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문만식 조합장은 “목포무안신안축협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축협,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축협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협의 나눔은 일회성이 아니다. 사랑의 쌀 나눔, 한우고기 소비촉진 무료시식회, 소방서 삼계탕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무안·신안 지역에 전달한 장학금만 총 3억4,504만 원에 달하며, 5,704포의 쌀(1억4,382만 원 상당)을 기부하는 등 지역민과 기쁨을 나누는 ‘행복 나눔 경영’을 실천해 왔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활용하고, 지역민과 함께 나누며, 다시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선순환의 상생 모델을 만들고 있는 목포무안신안축협.
이번 김장 나눔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축협이 지역의 손과 마음을 잇는 공동체의 중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자리였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축협의 따뜻한 발걸음이 올겨울에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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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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