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2-05 13:53


12월 11일~1월 30일, 주민들과 함께 성장한 50여 점 작품 전시
무안문화원은 오는 12월 11일(목)부터 2026년 1월 30일(금)까지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3층 라운지 복도에서 2025년 성과공유 전시회 ‘일상 속 예술, 우리의 이야기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무안군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하고 무안문화원이 주관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학교·갯벌학교 수강생과 동아리 회원들이 올 한 해 동안 만들어낸 결과물을 군민과 나누는 자리로, 지역의 일상이 예술과 만나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되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깊은 행사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된 ‘배움’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와의 ‘공유’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장에는 ▲갯벌학교 ‘황토골 유산탐험대’의 사진작품 21점 ▲문화학교 공예동아리의 도자기 공예품 21점 ▲미술반의 책가도 등 미술 작품 15점 등 총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들이 자신의 시선과 경험을 작품으로 표현해, ‘일상 속 예술’이라는 전시 주제가 한층 더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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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문화원 성과공유 전시회 포스터 |
전시 개막식은 12월 11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며, 전시 기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해균 무안문화원장은 “이번 전시가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장이 되고, 참여자들에게는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며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문화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문화원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참여자들의 지속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예술 동호인 네트워크 확대, 문화예술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지역 문화 저변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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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