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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선택한 전남의 정치인, 나광국 도의원 ‘희망대상’ 대상 영예

작성일 : 2025-12-22 11:28

 


건강과 농가 소득 ‘일석이조’ 호평

아침결식 해법부터 교육복지 혁신까지… 현장형 의정활동으로 청소년 신뢰 얻다


 

지난 18일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2)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광역의원부분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이 직접 투표해 선택한 ‘희망의 정치인’으로 나광국 전남도의원(무안2·더불어민주당)이 이름을 올렸다. 나 의원은 12월 1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희망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는 상으로, 청소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입법과 정책을 추진한 정치인을 선정한다. 무엇보다 전국 청소년들이 온라인 투표에 직접 참여해 수상자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전문가 중심의 기존 시상과는 결을 달리하는 ‘청소년 대표상’으로 평가받는다.

 

나 의원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임기 동안 청소년 건강권 보장과 교육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수상의 결정적 계기는 전국 최초로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아침 간편식 지원 조례」다. 전남 중·고등학생의 아침 결식률이 41.2%에 이르는 현실과 지역 쌀값 하락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아침 간편식 제공 모델을 제도화했다.

 

이 조례를 근거로 2023년 12억 원(61개교)으로 출발한 사업은 매년 예산을 확대해 2025년까지 총 52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수혜 대상도 125개교, 약 9,600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며, 학생 87.7%, 학부모 90%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단순 복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거버넌스로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청소년 투표단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는 평가다.

 

나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며 받은 어떤 상보다 청소년들이 직접 투표해 안겨준 이 상이 가장 기쁘고 뜻깊다”며 “아침밥을 먹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밝은 표정이 의정활동의 가장 큰 보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희망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더 세심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나 의원은 최근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제17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에 이어 이번 청소년희망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이끄는 의정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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