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2-24 13:24


전년 대비 11점 상승·청렴노력도 98.2점… ‘신뢰 의회’ 전환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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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의회 청렴 캠페인 |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총점은 82.5점으로, 지난해보다 11점이 상승하며 청렴도 개선 흐름을 수치로 입증했다.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이호성 의장의 청렴 의정 기조가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무안군의회는 전년 대비 13.8점 상승한 98.2점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개선을 이뤄냈다. 이는 청렴 체계 구축,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자율적 청렴 활동 등 모든 세부 항목에서 전국 기초의회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청렴 제도 운영 ▲부패 위험 관리 ▲조직 문화 개선 ▲자율적 청렴 실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한 것으로, 무안군의회는 그간 제도 개선과 내부 점검 강화, 의원·직원 대상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호성 의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무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함께, 형식에 그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청렴 의정 운영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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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 061.454.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