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HOME > 뉴스 > 사람들

쿠키 굽는 향기 속에 자란 꿈… 무안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따뜻한 동행

작성일 : 2025-12-24 14:40

 

 

 


해제초 학생들과 함께한 ‘진로체험 베이킹 클래스’… 따뜻한 지역공동체 실천


 

지난 18일 무안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이지기 대표) 상상창작소 공유주방에서 해제초등학교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베이킹 클래스’를 열었다.

 

무안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2월 18일 무안군 상상창작소 공유주방에서 해제초등학교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베이킹 클래스’를 열며 2025년 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합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쿠키를 만드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클래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 먹기만 했던 쿠키를 직접 만들어 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쿠키가 구워지는 냄새도 너무 좋았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그동안 조합원 역량 강화를 위한 메뉴 개발 교육을 지속해 왔으며, 무안시니어클럽 교육 참여,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디저트 박스 판매,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사랑의 쿠키’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박미래 사무국장은 “이번 베이킹 클래스를 계기로 2026년에는 조합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을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꾸준히 준비하겠다”고 내년 계획을 밝혔다.

 

이지기 대표 역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더 많은 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마을 기반 돌봄·교육·체험 콘텐츠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무안군민신문(무안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익을 위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  061.454.3393

Copyright (c) (유) 무안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