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2-26 18:26


승진 60명 내외…4급 1명 포함, 자리 이동 최소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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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청 전경 |
무안군이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승진 규모와 인사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정기인사에서는 일반승진과 근속승진을 포함해 총 60명 내외가 승진 대상에 포함된다. 직급별로는 4급 1명, 5급 승진교육 대상자 2명, 6급 13명, 7급 15명, 8급 29명이 승진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4급은 행정직군 1명이다. 5급 승진교육 대상자는 2명으로, 공업직 1명, 보건직류(보건·간호·의료기술) 중 1명이다. 6급 승진자는 총 13명으로 ▲행정 4명 ▲사회복지 1명 ▲공업 1명 ▲해양수산 1명 ▲농업 1명 ▲녹지 1명 ▲보건진료 1명 ▲시설 3명이다. 7급 승진자는 15명으로 ▲행정 6명 ▲사회복지 1명 ▲녹지 1명 ▲의료기술 1명 ▲간호 1명 ▲시설 4명 ▲방재 1명이다. 8급 승진자는 29명으로 ▲행정 10명 ▲사회복지 1명 ▲공업 2명 ▲농업 1명 ▲녹지 1명 ▲보건 3명 ▲의료기술 2명 ▲환경 1명 ▲시설 8명이다.
이번 승진에는 일반승진과 함께 근속승진도 포함되며, 근속승진 대상자가 일반승진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일반승진으로 전환될 수 있다.
앞서 10월 수시인사에서 5급 승진이 의결돼 교육을 이수한 김윤택·이효정·이광재·문규석·박시린 팀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5급으로 정식 승진한다.
무안군은 이번 인사에서도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승진 인사는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와 업무 추진 실적, 직무 수행 능력,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수 범위 내에서 선발한다”며 “지난 인사에서 자리 이동이 많았던 점을 감안해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을 위해 전보와 자리 이동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1월 1일자로 김도완 무안읍장(4급), 장오종 기술센터소장, 이재광 농업정책과장, 최광재 식량원예과장, 박상원 상하수도사업소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김나연 환경과장은 명예퇴직하며, 교육 파견 중이던 서명호 과장은 복귀한다.
무안군은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조직 안정과 행정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성과와 책임에 기반한 인사 운영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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