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2-29 15:52


12차례 수상 성과… 지적·공간정보·재조사까지 ‘토지행정 모범 지자체’ 입증
전남 무안군이 2025년 전라남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토지행정 분야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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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행정 종합평가 무안군 최우수상 수상 |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토지행정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 토지관리, 공간정보, 지적재조사 등 토지행정 전반에 대한 연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새로운 시책 발굴과 주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실효성과 현장 중심 행정 성과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무안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적기준점 알림 표지판 설치 ▲개별공시지가 조사 및 부동산 거래 신고 관리 ▲간판 개선 사업과 연계한 공항 관문지구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지적재조사 완료지구 용도지역·지구 정비사업 등 군민 체감형 시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국비 8억 원 이상을 확보하고 4,304필지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 성과가 주목받으며, 토지 이용의 합리화와 재산권 보호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김산 군수는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토지행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이번 수상으로 전남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총 12차례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토지행정 으뜸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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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 061.454.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