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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대 최영수 신임 무안경찰서장 취임 간담회

작성일 : 2025-12-31 11:38

 

 


“군민 안전 최우선”…현장 중심 치안으로 무안경찰 위상 강화


 

무안경찰서가 최영수 신임 서장 취임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책임 치안과 조직 신뢰 회복을 핵심 기조로 내세우며 지역 치안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무안경찰서, 제79대 최영수 무안경찰서장 취임식 개최

 

무안경찰서는 29일 오후 4시, 경찰서 4층 만남의장에서 과장 및 지·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서장 취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단순한 인사 자리를 넘어, 무안경찰의 치안 철학과 실행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최영수 신임 무안경찰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불법 행위와 교통사고, 재난은 물론 악성 사기·마약·도박 등 민생침해 범죄로부터 군민의 평온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켜내는 것이 경찰의 본분”이라며, 예방 중심·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주문했다.


이어 “무안경찰 가족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안전하게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서장으로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서장은 1997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직한 이후, 서울청과 충남청 112상황실 등 핵심 치안 부서를 두루 거치며 위기 대응과 상황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서울 방배경찰서 교통안전계장, 경기 평택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서울 용산경찰서 112상황실장, 서울청 112상황팀장·112관리팀장 등을 역임해 현장 대응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찰 내부에서는 “112상황관리 경험이 풍부한 서장이 부임한 만큼, 사건·사고 초기 대응 역량과 골든타임 확보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이는 군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무안경찰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전임 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계급정년으로 이날 퇴임했다. 무안경찰서는 신임 서장 취임을 계기로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생활안전·교통·여성청소년 보호 등 전 분야에서 선제적 치안 서비스를 강화해 ‘신뢰받는 지역 경찰’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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