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1-08 16:25


섬마을 삶의 질 개선 조례 평가… 지역 복지·산업 정책까지 입법 활동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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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김봉성 무안군의회 의원 |
무안군의회 김봉성 의원(행정문화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정책·입법 활동 가운데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매년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 조례 분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 의원은 ‘무안군 섬마을 주민의 삶의 질 격차 해소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점이 평가돼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조례는 도서지역 주민의 복지, 교통, 의료, 생활 환경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조례 제정 이후에는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이 확보돼 제도가 실제 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도 평가 과정에서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봉성 의원은 “조례가 현장에서 활용되며 제도로 정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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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국 군단위 기초의원 최초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한 김봉성 의원 |
한편 김 의원은 군 단위 기초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2025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등 다수의 외부 평가를 통해 정책의 실행력과 제도 완성도 측면에서 평가를 받아왔다.

김 의원은 지난해에도 사회복지, 지역경제, 산업 정책 전반에서 입법과 정책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2월에는 군의회 세미나실에서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어 현장 종사자와 수행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돌봄서비스 안정화와 근무 여건 개선 필요성을 논의했다. 또한 의회 본회의에서는 후계농업인 육성자금의 적정 운영과 지원 체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농업 경쟁력 제고와 세대 전환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역 산업 및 미래 전략과 관련해서는 청년 창업·스타트업 육성과 RE100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김 의원은 관련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전남 서남권이 보유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도적·입법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아울러 최근 인구 감소와 상가 공실 증가로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남악지구의 현실을 언급하며, 무안군의 경쟁력 제고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상업·일자리·청년 정책을 아우르는 종합적 재활성화 전략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봉성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조례와 정책을 통해 사회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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