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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면 새마을협의회, 폭설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다

작성일 : 2026-01-14 11:08

 

 


시무식과 함께 제설 봉사… 주민 안전을 위한 새해 첫 걸음


 

무안군 운남면(면장 김지열)과 운남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오성택)가 폭설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실천으로 운남면 시무식과 함께 지난 12일 새해를 힘차게 열었다.

 

운남면 새마을협의회 제설 작업

 

운남면과 새마을협의회는 최근 약 20cm에 달하는 폭설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돕기 위해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제설 장비의 접근이 어려운 골목길과 경사 구간을 중심으로 눈을 치우며 보행자 안전 확보와 차량 통행 불편 최소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른 시간부터 이어진 작업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오성택 새마을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먼저 움직이는 새마을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지열 운남면장도 “시무식 날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제설 작업에 나서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기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주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운남면은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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