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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꿈꾼다면 무안으로”

작성일 : 2026-01-14 11:38

 

 


도시민 귀농 정착 지원… 10개월 체류형 영농 교육 운영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 교육생 모집...2월 6일까지 신청


 

무안군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 교육생을 모집한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무안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만 65세 이하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는 오는 2026년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예비 귀농인이 일정 기간 실제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류형 귀농 지원 프로그램이다. 입소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약 10개월간 무안군에 체류하며 귀농 정착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체류 시설은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해 있으며, 원룸형 조립식 주택(27㎡) 7호와 가족형 조립식 주택(44㎡) 1호 등 총 8호로 구성돼 있다. 교육과 실습을 위한 기반 시설로는 영농 실습용 시설하우스 2동(600㎡)과 실습포장 1개소(2,900㎡)가 마련돼 있어, 실제 농업 환경에서의 체험과 학습이 가능하다.

 

무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예비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현실적인 귀농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거와 교육, 영농 실습을 연계한 체류형 운영을 통해 귀농 초기 정착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승헌 무안군 인구정책과장은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교육 과정을 통해 무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무안군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061-450-405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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