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1-28 10:37


RISE·국책사업 성과 결집…그린해양산업 선도 대학 위상 강화
[무안군민신문=박조헌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1월 27일 대학 70주년기념관 정상묵 컨퍼런스룸에서 ‘2025년 산학관 협력 및 연구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산학협력과 연구 성과 창출에 기여한 교직원과 외부 협력기관 관계자 24명을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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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국립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산학관협력 및 연구발전 유공자 시상식' 에서 송하철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이번 시상식은 국책사업 유치, 외부 연구비 수주 확대, 지식재산권 이전, 산학협력 기금 조성 등 대학 발전과 지역산업 성장을 견인한 구성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성과 중심의 대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총 6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외부기관 관계자 3명, 교원 11명, 직원 10명 등 총 2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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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산학관협력 및 연구발전 유공자 시상식 단체사진 |
주요 수상자로는 △산학관 협력 행정 유공 부문에 김영진·임지숙 주무관(전남도청), 배다희 주무관(전남창조혁신센터) △국책사업 유치 부문 최우수상 송창용 교수 △외부 연구비 수주 부문 최우수상 임한규 교수와 우수상 전향신·최승영·박찬선·조광문·유영재·고두갑·정현영 교수 △지식재산권 이전 부문 최우수상 박진우 교수 △산학협력기금 수입 부문 최우수상 전희석 교수 등이 선정됐으며,이와 함께 산학협력 및 연구발전 유공 분야에서는 정상원 선임연구원 등 10명이 수상하며 대학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하철 총장은 이날 “산학관 협력과 연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이 국립목포대를 지역과 국가를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컬대학, RISE사업,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확보한 재정을 바탕으로 무탄소 친환경 선박, 해상풍력, 그린에너지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을 선도하며, 세계 수준의 그린해양산업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산학협력단은 2004년 설립 이후 20여 년간 산학관 협력, 연구개발, 산학연계 교육, 지역사회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산업 혁신과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는 대학 내 산학·연구 기능을 총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Total Solution Provider’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혁신을 이끄는 중심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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