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1-30 11:24

요리·공예·원예 활동으로 배움과 성장을 잇다
[무안군민신문=박조헌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지속적인 교육 참여와 다양한 경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학생 개개인의 발달 수준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생활 중심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과일 찹쌀떡 만들기, 햄버거 만들기, 과자집 만들기 등 요리 체험과 글라스아트 썬캐쳐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공예·원예 활동에 참여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하고 완성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고,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 역량도 함께 키웠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방학 중 맞춤형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모든 학생이 배움의 기회를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무안군민신문(무안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익을 위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news1919@naver.com & 061.454.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