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3-04 13:44

시력검사·맞춤형 안경 지원으로 학습환경 개선…취약계층 아동 건강 정책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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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무안군 |
[무안군민신문=박조헌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무안군(군수 김산) 드림스타트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눈 건강지킴이 안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력 저하가 의심되거나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에게 시력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지원해 아동들의 시력 건강을 보호하고 학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시력 교정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무안읍 보건안경과 삼향읍 글라스샵 안경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지역 안경업체의 일부 후원과 연계해 아동 1인당 연간 약 9만 원 상당의 안경 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지역 안경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교육, 복지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동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시력 관리와 같은 기초 건강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며 아동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기의 눈 건강은 학습과 성장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정서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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