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3-04 16:33


자활근로 참여자 이동 편의 지원…지역사회 나눔 실천 눈길

[무안군민신문=박조헌 기자] 무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미정)는 지난 3일 무안신협으로부터 1톤 탑차를 후원받아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기탁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사업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지역자활센터와 무안신협은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차량 후원을 추진했다.
전달된 차량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현장 이동 지원과 물품 운반 등 사업 운영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사업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양태 무안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정 무안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 운영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해 준 무안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차량을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사업 운영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자활근로사업과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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