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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한국4-H 무안군본부, 승달장학금 500만 원 기탁

지역 인재 키우는 따뜻한 나눔…무안 교육 미래 밝힌다

작성일 : 2026-03-05 10:56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 승달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 전달

한국4-H 무안군본부, 지역 청소년 인재 육성 위해 300만 원 기탁


 

[무안군민신문=박조헌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지사장 범필재)와 한국4-H 무안군본부(회장 김귀만)가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가 200만 원을, 한국4-H 무안군본부가 30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는 농업 생산 기반 정비와 농어촌 지역 개발 등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승달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4-H 무안군본부 역시 농촌 청년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4-H 이념인 '지·덕·노·체(智·德·勞·體)'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덕·노·체'는 지식과 인격을 함양하고(智·德), 성실한 노동과 실천을 통해 공동체에 기여하며(勞),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기르는 것(體)을 의미하는 4-H 운동의 핵심 가치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4-H 무안군본부는 도농 교류 행사, 농촌 드론 방제 활동, 무안YD페스티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범필재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귀만 한국4-H 무안군본부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지역 기관과 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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