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3-11 16:45
라인댄스·요가·장구교실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21일 임실군서 주민자치 워크숍 추진

[무안군민신문=박조헌 기자] 무안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병모)는 11일 무안읍 주민자치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상황이 공유됐다. 현재 무안읍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라인댄스 초급·중급, 요가, 장구교실, 당구교실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총 10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 내며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형성을 돕는 역할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추진 계획도 공유했다. 워크숍은 오는 3월 21일 전북 임실군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임실치즈테마파크 등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참여 환경 개선과 관련한 일부 안건도 논의됐으며, 주민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의견이 이어졌다.
박병모 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100명 이상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은 지역 공동체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명호 무안읍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요한 거점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읍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문화·여가 활동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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