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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어린이집 현장과 머리 맞댔다…"아이 키우기 좋은 무안" 보육 정책 해법 모색

작성일 : 2026-03-12 19:16

 

 


아동 감소·교직원 처우 등 현장 애로 청취…의회 "현장 중심 보육 정책 지원 강화"


 

[무안군민신문=박조헌 기자]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가 지역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육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무안군의회는 12일 의장실에서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경옥) 임원진과 무안읍 지역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현안에 대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보육 수요 변화,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최근 출생률 감소로 인한 아동 수 감소와 이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 어려움, 보육 교직원 처우 문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지역 보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도적·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군의회와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보육 정책이 지역 실정과 현장 상황을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호성 의장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보육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의회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보육·돌봄 정책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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