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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 본격 시행… 교육복지 강화”

작성일 : 2026-03-19 19:21

 


초·중·고 10만 원·대학생 100만 원… 학부모 부담 완화 기대
초·중·고부터 대학까지 지원 확대… 신입생 출발선 든든히 지원
4월 17일까지 집중 신청


 

 

[무안군민신문=박조헌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이 신입생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무안군은 3월 19일부터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출발을 돕기 위한 것으로, 무안군은 2022년 초등학생을 시작으로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재는 초·중·고는 물론 대학 신입생까지 포함하는 전면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금액은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 대학 신입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해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무안군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 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며, 대학 신입생의 경우 입학 연도 1월 1일 기준으로 본인과 가족관계등록부상 부·모 또는 배우자 중 1명 이상이 1년 이상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집중 접수 기간 동안 진행되며, 이후에도 11월 말까지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초·중·고등학생은 보호자가, 대학생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남악·오룡 지역 주민의 경우 집중 신청 기간 동안 각각 남악복합주민센터와 오룡현장민원실에서도 접수가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다.

 

무안군은 이번 입학축하금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입학축하금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체감도 높은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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