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3-22 17:42
"무안의 미래, 이제 실행으로 증명한다…농어업·청년·정주 혁신 전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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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석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예비후보(무안 1선거구) |
[무안군민신문=박조헌 기자] 고성석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예비후보(무안 1선거구)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세 확장과 정책 행보에 돌입하며 지역 정치 지형에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고 예비후보는 21일 개소식을 열고 "무안의 목소리를 책임 있게 대변하는 정치,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선언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농수축산업 종사자, 청년·노인회 등 500여 명이 운집하며 사실상 '세 과시형 집결' 양상을 보였다. 지역 민심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과 조승래 사무총장,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힘을 실으며 정치적 무게감을 더했다.
서삼석 의원은 "국회에서 검증된 실무형 인재"라며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고, 조승래 사무총장은 "주민 중심 정치의 출발점이 될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연희 위원장 역시 "당의 전략을 설계해 온 핵심 인재"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성석 예비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무안의 현실을 직시했다.
그는 "무안은 농어업 기반 지역이지만 기후위기와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생존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며 "이제는 선언이 아닌 구조적 지원과 예산 전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은 떠나고, 교육과 보육은 격차가 벌어지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머무르는 무안, 돌아오는 무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가 제시한 핵심 전략은 명확하다.
▲농어업 소득안정 체계의 제도화 ▲지역별 맞춤형 정책 설계 ▲중앙정부·국회 연계형 예산 확보 구조 구축이다.
특히 그는 "주민 간담회 중심의 '현장 데이터 정치'를 통해 문제를 정밀 진단하고, 조례와 예산으로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며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치적 차별성도 분명히 했다.
고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8년간 입법·예산을 직접 다뤄온 경험은 단순한 이력이 아니라 '즉시 작동 가능한 실무 능력'"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어업인과 소외계층의 삶을 바꾸는 데 정치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생 중심 의정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라며 "무안을 행정·정책 중심축으로 세워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무안의 자존심을 지키는 정치, 부끄럽지 않은 정치,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며 "무안의 목소리를 가장 강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고성석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출신으로, 2018년부터 약 8년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입법 및 예산 실무를 담당해 온 정책형 인사다.
또한 2024년 비상계엄 해제 과정에서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응 활동에 참여한 공로로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으며,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 기여 공로로 당 대표 1급 포상을 받은 바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실무형 정책 인재의 전면 등장"이라는 평가와 함께, 이번 선거 판세 전반에 의미 있는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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