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4-04 09:46
토양개선·조생양파 전략 언급…지역경제 연계 강조
개소식 계기로 본격 행보…농가 소득 안정 방안 제시
"농업 기반 경쟁력 강화…현장 중심 의정활동" 정책 방향 제시

[무안군민신문=박조헌 기자] 전남 무안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창래 예비후보가 4월 4일 오후 3시 무안읍 무안중앙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출마 배경과 함께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농업 분야를 핵심 의제로 제시하며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그는 "무안 지역의 주요 산업인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토양 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토양 비옥도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농산물 품질과 수확량 증대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생양파 재배와 출하시기 전략도 언급했다. 이 예비후보는 "재배 방식과 출하시기 조정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조기 출하 기반이 마련될 경우 지역 농가 소득 안정과 유통 구조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직포 활용 등 재배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냉해 대응과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다양한 기술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관련해 "의회 중심의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실천형 의정활동을 지향하겠다"며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예비후보자의 선거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정책 중심의 활동과 주민 소통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무안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익을 위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061.454.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