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4-17 14:39
유·초·중·고 학부모회 임원 90여 명 참석…학교·가정·지역 잇는 교육협력 강화
안전캠페인·야간 방범활동·우수사례 교류 성과 공유…학부모 참여 확대 기대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최근 무안영재교육원 강당에서 유·초·중·고 학부모회 임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학부모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교급별 학부모회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학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감사보고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합동 안전 캠페인, 야간 방범 활동, 학교 학부모회 임원진 간 간담회, 타 지역 학부모연합회와의 교류를 통한 우수사례 공유 등이 포함됐다. 무안학부모연합회는 학교 안팎에서 학부모의 참여를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온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선출도 이뤄졌다. 신임 회장에는 남악고 학부모회 소속 조현영 회장이 선출됐다.
조현영 신임 회장은 “무안학부모연합회가 학교와 지역사회, 가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든든한 교육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학교 현장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부모회 간 유기적인 소통과 연대가 강화되면서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학교 참여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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