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4-18 20:29

주민 감사 전하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지역 현안 해결 의지 강조
쓰레기소각장·청계면 목욕탕·아동정책 등 언급…“끝까지 책임지는 정치 하겠다”

[무안군민신문=박조헌 기자] 정은경 무안군의원 후보가 18일 오후 2시 무안군 청계면 일원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신 만큼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후보는 자신에 대해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군민 곁에서 묵묵히 일해 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 오랜 시간 정치적 소신을 지켜오는 과정에서 외로움을 느낀 적도 있었지만, 이번 과정을 통해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는 점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의 참여와 응원에 깊은 감사와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의정활동의 기준으로 “이 일이 군민에게 필요한가, 다수의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가”를 꼽으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주요 현안과 관련해서는 쓰레기소각장 문제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해 왔고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남악 지역 출근길 교통 불편과 관련해서는 차선 신설을 통해 개선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청계면 목욕탕 문제에 대해서는 단순한 생활 불편이 아닌 어르신들의 삶과 존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4년 동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히고, 반드시 완성해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아동정책과 관련해서는 남악·오룡 지역의 인구 증가에 따라 아이들을 위한 환경 조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 창단을 추진 중이라며, 아이들이 무안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성 농어민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 필요성과 공연장 조성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고 밝혔으며,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역시 군민 삶의 기본을 지키기 위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보여주기식 정치를 하지 않겠다”며 “작은 일이라도 군민 삶에 꼭 필요한 일이라면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성과는 군민 여러분의 믿음과 참여 덕분”이라며 “끝까지 완성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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