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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삼향읍, 어린이날 앞두고 ‘제8회 어린이 큰잔치’ 연다

작성일 : 2026-04-28 14:02

 


남악중앙공원서 5월 2일 개최…그림그리기·서커스·보물찾기·e-스포츠 철권대회까지 온 가족 축제로 마련


 

[무안군민신문=박조헌 기자] 무안군 삼향읍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무안군 삼향읍은 오는 5월 2일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제8회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마련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살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그림그리기 대회를 비롯해 저글링 서커스 공연, 보물찾기, 랜덤댄스대회, 삼향愛라면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버블체험, 드론체험, 안전체험 부스도 운영돼 즐거움과 배움이 함께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e-스포츠 철권대회가 새롭게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사장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안전 관리에도 세심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백승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쓰겠다"며 "이번 어린이 큰잔치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선물이 되고, 가족에게는 따뜻한 추억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삼향읍 어린이 큰잔치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적인 어린이날 기념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도 남악중앙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활기찬 봄날의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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