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6-30 17:20
5급→4급 2명 · 9급→8급 39명 등 승진 예정…7월 3일까지 인사 마무리

[무안 박조헌 기자] 무안군이 민선 9기 첫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승진 규모를 90명 내외로 확정하는 내용의 인사예고안을 공개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7월 3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으로, 조직 안정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승진 인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공개된 인사예고안에 따르면 일반승진은 총 90명 규모다.
직급별 승진 예정 인원은 ▲5급에서 4급 2명(행정직군 2명) ▲6급에서 5급 승진교육 대상자 의결 3명(행정 1명·사회복지 1명·시설 1명) ▲7급에서 6급 15명 ▲8급에서 7급 31명 ▲9급에서 8급 39명이다.
분야별로는 행정직 비중이 가장 큰 가운데 세무·사회복지·농업·보건·환경·시설·전산·공업·녹지·의료기술·간호·사서·해양수산 등 다양한 직렬에서 고르게 승진 대상자가 포함됐다.
특히 7급에서 6급 승진은 행정 6명을 비롯해 세무 1명, 사회복지 2명, 농업 2명, 보건 1명, 환경 1명, 시설 2명으로 구성됐으며, 8급에서 7급 승진은 행정 14명과 시설 6명 등 총 31명이 대상이다.
9급에서 8급 승진 예정자는 총 39명으로 행정 9명, 시설 8명, 사회복지 4명, 농업 4명, 세무 3명, 공업 3명, 환경 3명, 녹지 2명, 전산 1명, 사서 1명, 해양수산 1명 등이다.
다만 군은 승진 인원은 승진요건 충족 여부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교육시간 미충족자는 심의를 거쳐 승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승진 인사를 포함한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 3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후속 전보 인사를 통해 민선 9기 조직 운영 체계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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