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HOME > 뉴스 > 사람들

지역사랑 이웃나눔 활발한 무안군

작성일 : 2026-07-13 12:33

환경보호와 자연순환, 나눔 ‘일석삼조’ 봉사활동 ‘호평’

아래 기사 2개 묶음

 

일로읍 새마을부녀회, 농약 공병 수거 환경보호·이웃사랑

무안군 일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가 농약 공병 수거를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일로읍 새마을부녀회는 3월 초부터 두 달여간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장기간 보관되거나 방치된 농약 공병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자들은 마을별로 방치된 농약 공병 약 5,400kg을 수거·분류해 한국환경공단이 수거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부녀회는 이번에 수거한 농약 공병 판매 수익금으로 설탕 3,000여 포(1kg/포)를 구입했으며, 이 중 일부를 관내 마을과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했다.

김영숙 회장은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깨끗한 일로읍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수익금으로 마련한 설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연 일로읍지사협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농약 공병 수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안군자원봉사센터-새마을부녀회, 캔 자원순환 활동’

무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에코프렌즈’ 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부녀회와 연계해 알루미늄 캔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무안군자원봉사센터가 기획하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적극 동참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야외 주차장에서 새마을부녀회가 그동안 수거해 온 알루미늄 캔의 이물질을 세척하고 재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분류와 압축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에코프렌즈 캠페인’​은 포스코엠텍과 연계해 버려지는 알루미늄 캔을 모아 재활용하고, 수거량을 나눔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자원 선순환 사회공헌 활동이다.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무안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회원들이 모은 알루미늄 캔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금으로 환원될 수 있어 뜻깊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빛원자력본부, 해제면 도리포항에 부잔교 기탁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은 해제면 도리포항에 어선 접안시설인 부잔교를 기탁했다.

기탁받은 부잔교는 길이 40m, 폭 3.6m 규모로, 조위에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는 부유식 시설물이다.

이번 지원은 한빛원자력본부가 무안군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어업 현장의 수요를 파악해 마련한 맞춤형 지원으로, 도리포항을 이용하는 어업인들의 조업 효율과 해상 작업의 안전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동식 해양수산과장은 “지역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한빛원자력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엔라인난닝구닷컴 여성의류 1,000여 벌 기탁

여성의류 전문업체 ㈜엔라인난닝구닷컴은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의류 1,000여 벌(5,0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무안군수와 이정민 ㈜엔라인난닝구닷컴 대표, 강성봉 제10대 전북도의원(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축산산업육성특별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뜻을 나눴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관심을 가져온 강성봉 전 도의원의 노력으로 이뤄졌다.

이정민 대표는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도담갈비’ 무더위 식히는 시원한 나눔활동 펼쳐

 

지역 요식업체 도담갈비(대표 정선찬)는 지역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수박 20통을 기탁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이번에 기탁된 수박은 여름철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식당 2개소에 전달돼 따뜻한 정을 더했다.

정선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웃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무안군-(유)원테크, 이웃사랑 나눔실천 업무협약

무안군은  (유)원테크(대표 이태균)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한 ‘이웃사랑 나눔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무안군수, 이태균 (유)원테크 대표, HD현대삼호중공업 직장협의회 회장(강철홍)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복지 자원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태균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기억한상 프로그램 ’활동 펼쳐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지난 6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놀이터 참여 어르신들 대상으로 초당대학교와 연계한 ‘기억한상’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당대학교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학교 외부활동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어르신들께서 직접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만들며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기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무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볼링대회서 빛난 도전정신

무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스포츠볼링동아리 청소년들은 지난 5일 열린 제2회 무안황토골배 볼링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청소년들은 매주 운영되는 스포츠볼링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기량을 바탕으로 경기에 성실하게 임했으며, 승패를 떠나 도전의 즐거움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도전하는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c) (유) 무안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