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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의장, "협치와 군민중심 의회 운영 적임자"

작성일 : 2026-07-26 21:22

 

제10대 무안군의회 임윤택 의장 의회운영 구상 밝혀

제310회 임시회 진두지휘...의회 수장으로서 첫 무대

제 10대 무안군의회 임윤택 의장은 취임 일성으로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임 의장은  제309회 임시회에서 의장으로 우여곡절 끝에 선출됐다. 무안군의회는 그 동안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했다. 하지만, 10대 의회는 전체 의원 9명 중 4명이 무소속과 정의당 등 비민주당 소속 의원들이다. 이러한 원내 구성 상황은 의장단 선출부터 삐걱거렸다. 긴 진통 끝내 선택된 인물이 임 신임 의장이다.

의회 안팎에서는 “어느 때보다 협치와 조정, 중재가 절실한 중요한 상황에서 임윤택 의장이 가장 적합한 리더십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은 것”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새롭게 구성된 임 의장은 앞으로 2년간 군민의 뜻을 대변하며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 의장은 집행부와의 협력과 견제를 조화롭게 수행하며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임 의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원 여러분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임 의장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의회 운영구상을 밝혔다.

임 의장은 지난 22일 개회한 제310회 임시회를 진두지휘한다.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안건을 심의하는 등 의회 수장으로서 첫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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