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작성일 : 2026-09-21 13:42

 

민족 대명절 추석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 온정나눔 ‘활발’

 

 

 

무안로타리클럽, 취약계층 6세대에 ‘밝은 빛’ 선물

무안로타리클럽(회장 황승희)은 지난 12일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6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조명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래된 조명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노후 조명을 새 조명으로 교체하고, 보다 밝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존 조명을 점검하고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황승희 무안로타리클럽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밝고 편안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마련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무안교회, 추석맞이 식료품세트 기탁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무안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세트 40박스를 무안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과 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와 추석맞이 나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 소속 라이온스클럽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무안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2026-2027 재목라이온스클럽협의회(위원장 서영화·김인수)는 무안사랑상품권 250만 원을, 센트럴라이온스클럽(회장 노철민)은 300만 원 상당의 반건조 생선세트 30박스를 각각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운남면 학례마을 이건오 이장, 사랑의 쌀 70포 기부

무안군 운남면은 14일 학례마을 이건오 이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7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건오 이장은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명절마다 쌀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건오 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무안읍 지사협,  ‘희망찬(饌) 드림’ 밑반찬 나눔

무안군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진만·박남철)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희망찬(饌) 드림’ 행사를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전과 잡채 등 추석 명절에 어울리는 밑반찬 6종을 직접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상황도 함께 살폈다.

박남철 공동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돼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미아구찜 오룡점·보아농장·죽산2리 주민, 나눔 기탁

무안군 일로읍은 17일 포미아구찜 오룡점 노승찬 대표, 보아농장 정광일 대표, 죽산2리 주민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건조 민어 58박스(350만 원 상당)를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자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 음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민어를 준비해 나눔에 뜻을 모았다.

김준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기탁해 주신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망운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무안군 망운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면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 40여 명이 참여해 면 소재지 우수배수로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요 도로변과 상가 주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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