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도정

백승주·윤난실 부시장 무안청사 업무 돌입

작성일 : 2026-10-10 18:39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과 시민주권 분야를 이끌 정무직 지방부시장 2명이 지난 8일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의회 인사청문 절차를 마친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과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을 이날 임명했다. 두 부시장은 임명 직후 통합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했으며, 오후에는 시의회 시정질문에 대비한 업무 공유 자리에서 소관 분야를 점검했다.

 

이번 인사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통해 이뤄졌다. 백 부시장은 장성 출신으로 국립순천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냈으며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재정혁신국장 등을 역임했다. 균형발전과 예산, 자치분권, 관광, 건설, 에너지산업, 농축산식품, 해양수산 등을 맡는다.

 

윤 부시장은 강진 출신으로 광주광역시의원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비서관,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전문위원장 등을 지냈다. 시민주권과 청년, 교육, 보건복지, 여성·가족 분야를 담당한다. 두 명의 부시장은 무안청사에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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