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김 산 군수 취임 3년, 무엇이 변했나

작성일 : 2021-07-05 11:13

 

“무안시 전환 기반 마련·서남권 문화관광거점 도시 만들 것”
민선7기 4차년도,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비전 실현 집중   
펜데믹시대, 행복택시 이용료 100원 등 포용적 복지서비스 강화

 

취임 4년차에 접어든 김산 군수는 “지난 3년간 군정에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9만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민선7기 3년은 코로나19 확산, 지방소멸, 기후변화 등 위기와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하는 전환점이 되는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 4차년도는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의 새로운 비전 아래  ‘전남행정의 중심 도농복합형 자족도시 실현’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스마트 도시 구현’을 정책 목표로 설정가고 달려왔다”고 소회했다.   

김 군수는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발굴, 도농 균형개발을 통한 상생 촉진, 안정적인 농수축산 소득기반 구축, 서남권 대표 문화관광도시 실현, 모두가 누리는  행복공동체 구현 등 5개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1년간 전력 질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민선 7기 주요 사업 성과와 계획. 
김 산군수는 취임 이후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 그리고 무안시 전환 기반과 미래 신산업 육성 토대를 마련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당면 목표를 위한 핵심 키워드는 ‘일자리’이다. 지난해 11월 신산업인 항공특화 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이 대표적이다.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호남고속철이 개통하고, 항공 특화산업단지·항공 국가산업단지 등이 조성되면 대규모 생산과 고용유발 효과로 ‘인구 10만 도시’달성을 앞당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남 서남권 최초 디지털 창업 지원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를 개소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활동, 고용·창업, 영농정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무안사랑 상품권 1,250억원을 발행, 754억원을 유통하여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에 일조한 점도 눈에 띈다.

■ 도시와 농촌이 조화로운 복합도시
  무안군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다. 김 군수는 조화로운 무안군 완성을 민선7기 중요한 지향점 중에 하나로 꼽는다.  
무안읍 구도심과 읍면지역에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추진해왔다. 무안읍 복합문화센터 건립, 보건소 이전 신축 등 기본 인프라 확충도 속도감있게 진행되고 있다.  신도시인 남악·오룡 지구는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과 초·중·고교 신설, 남악체육시설 확충, 오룡복합센터 건립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추진 중이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등 자연친화적 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1차 산업에서 6차 산업으로
  무안은 1차 산업인 농수축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인구고령화, 코로나19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결국 농수축산업 미래 경쟁력 확보가 관건이다. 이를위해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과 지역 특화작물인 고구마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해왔다.
농특산물 수출품목과 수출시장 다변화, 국내외 업체들과의 제휴 등 농가들의 안정적인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어촌뉴딜 300사업과 동물복지 농장 확대 등 친환경 농산업의 질적 성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김 군수는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등 6차산업형 스마트 농산업 생산기반 구축을 조기에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 서남권 문화관광 거점도시 실현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무안군을 서남권 연계관광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김군수는  해안선권 관광 명소화 사업에 주력해왔다. 무안황토갯벌랜드 기반시설 확충과 야영장을 겸비한 노을길 관광테마공원 개장, 무안공항 주변의 톱머리와 도리포 등의 관광명소화 사업이 대표적이다.
  영산강 내륙권 관광활성화를 위해 몽탄면 폐교에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를 개관하고, 밀리터리 테마파크의 확대, 회산백련지 입장료 전면폐지 등 생활공원 기능을 강화하였다.  영산강과 승달산을 잇는 산악 관광도로는 승달산 권역 산림 관광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소규모 개별 관광이 새로운 흐름으로 대두됨에 따라 오승우 미술관 기획 초대전,  남악신도시 중앙공원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개최하였다. 
  이밖에 지역의 문화예술플랫폼 기능을 할 각설이 품바전승관, 황토건축문화재단 설립 등도 성과로 꼽힌다.
  
■ 포용적 복지서비스 ‘돋보여’
  전례없는 코로나19 위기가 발생하자 무안군은 포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노력도 돋보였다는 평가다. 전 군민 대상 재난 지원금 10만원을 선제적으로 지급하고, 전국 최초로 주민세 100% 감면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각 읍면에 맞춤형복지팀을 확대하고 농촌지역 이동권 확보 측면에서 농어촌버스 요금을 1000원으로 단일화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행복택시 이용료를 100원으로 인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군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과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영산강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도입 등 선제적인 재난대비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방문건강관리 확대, 보건지소 역할 강화 등 예방적 보건행정 추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등 모두가 누리는 행복공동체를 실현을 목표를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Copyright (c) (유) 무안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