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1-12-06 10:03
- 24년 8월 공급 목표...행복주택 100호 건설 -
무안군은 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무안읍 성남리에 도시재생 LH행복주택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안성남 행복주택 건설사업은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 일대 약 2,200㎡ 규모의 부지에 사업비 140억 원을 투입해 행복주택 100호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내년 하반기 주택건설사업 계획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2년 12월 착공해 오는 24년 8월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무안군은 인허가 업무 행정지원, 사업부지 무상제공, 입주자 선정지원 협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LH는 설계·사업승인·시공 등 건설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운영기간 동안 행복주택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무안군은 “무안성남 행복주택 사업과 도지재생 뉴딜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성남리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이를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을 통해 이번 사업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행복주택 인접부지에 군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365행복 보건소, 무안읍 복합문화센터 등을 함께 건립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