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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불우이웃돕기 온정 줄이어

작성일 : 2021-12-20 11:33

농협 무안군지부,  취약계층 위한 만두꾸러미 전달

무안군은 지난 10일 농협 무안군지부(지부장 임정모)로부터 연말 취약계층들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만두꾸러미 15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농협 무안군지부에서는 지난 여름에도 코로나19 의료진들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에 깊은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임정모 지부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드리고자 꾸러미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확산 문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매번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농협 무안군지부 임정모 지부장님을 비롯한 직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군에서도 연말연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각별히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전했다.

 (유)H&C, 무안읍에 사랑愛라면 100상자 기탁
유한회사 에이치앤씨(대표 정경태)는 지난 14일 무안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 
2020년 6월 설립된 (유)에이치앤씨는 영암군에 위치한 선박구성제조관련 업체로 작년에도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와 나눔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기업체이다. 
정경태 대표는“코로나 확산으로 고향 어르신들이 더욱 혹독한 겨울을 보내시지는 않을까 염려돼 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창국 무안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베풀어 주신 정경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통해 희망 온도계를 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품은 장애인과 홀몸노인 등 겨울철 생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농산 유희순 대표, 해제면에 사랑의 쌀 기탁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한 대상농산(대표 유희순)은 최근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쌀 10kg 50포를 해제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상농산 유희순 대표는 평소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향 해제면장은 “요즘같이 누구나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유희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제면에서는 신속하게 대상자를 선정해 12월 중 사랑의 쌀 배부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농업경영인 무안군연합회, 쌀 300포 기탁

무안군은 지난 13일 한국농업경영인 무안군연합회(회장 김귀만)에서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kg 쌀 300포(870만원 상당)를 무안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귀만 회장은 지난달 29일에도 10kg 쌀 108포를 해제면에 기부했으며, 박정만 수석부회장도 지난 2019년과 2020년 쌀을 기부하는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 회장은 “불우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쌀을 기부했다”며“앞으로도 대표 농업인단체로서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각별히 관심을 갖고 쌀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복영농조합, 연말연시  사랑의 쌀 기탁

무안군 운남면은 15일 연말연시를 맞아 대복영농조합(대표 유희순)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500kg(10kg,  50포)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한 대복영농조합은 지역에서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현경면 뿐만 아니라 운남면에도 손수 도정한 쌀을 전달했다.
이에 간소하게 전달식을 갖고 감사함을 전하고자 했으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다”며 한사코 사진촬영을 사양했다.
김진만 운남면장은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유희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에도 계속되는 돌봄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미 500kg은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통합사례관리대상자와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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